급수
부수
획수17
총획수21
음과뜻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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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曩'은 '日'(해, 날)과 '尙'(오히려, 아직)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시간을 나타내고, '尙'은 '아직'이라는 뜻을 더해 '과거의 어느 때' 즉 '지난번'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기억법

  • 해(日)가 아직(尙) 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지난번'에 해가 떠 있었던 때를 떠올려 보세요.
  • '尙'의 모양이 사람이 손을 들고 있는 모습 같으니, 해(日)가 떠 있는 과거의 어느 때를 손으로 가리키는 장면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