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曩'은 '日'(해, 날)과 '尙'(오히려, 아직)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시간을 나타내고, '尙'은 '아직'이라는 뜻을 더해 '과거의 어느 때' 즉 '지난번'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