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亙'는 '뻗칠 긍'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구성원리는 횡으로 길게 뻗은 선들이 반복되어 연결된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무엇인가가 길게 이어지거나 뻗어 나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