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9
음과뜻엿볼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闚'는 '문문(門)'과 '규(規)'로 이루어졌습니다. '문문(門)'은 문을 뜻하고, '규(規)'는 본래 '눈여겨보다'라는 뜻을 가진 부수입니다. 즉, 문 사이로 살짝 엿본다는 의미에서 '엿볼 규' 자가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문(門) 사이로 눈(규)을 살짝 내밀어 엿보는 모습을 떠올리세요.
  • 문을 열고 몰래 누군가를 관찰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