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54/1328)
한자 遘는 '길'을 뜻하는 辶(쉬엄쉬엄 갈 착)과 '만나다'를 뜻하는 句(말 구)로 이루어졌습니다. 즉,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만난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