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7
음과뜻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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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迄'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止'(멈출 지)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을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止'는 멈추는 모습을 나타내어, '어느 지점까지 걸어가 멈춘다'는 뜻에서 '이를 흘'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기억법

  • 길을 따라 걷다가 '止'(멈춤)에서 멈추는 모습을 떠올리면, '어느 지점까지 이르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辶'는 길, '止'는 멈춤이니, 길을 걷다가 멈춘 곳까지 도달했다는 의미로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