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205/1328)
한자 佖은 사람 인(亻)과 발음 부분인 㐬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사람 인(亻)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㐬는 소리 부분으로 '필' 소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 한자는 '점잖을 필'이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