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117/1328)
瘁자는 '병질'을 뜻하는 '疒(병질부)'와 '卒(마칠 졸)'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疒'는 병이나 아픔과 관련된 부수이고, '卒'는 끝내다, 마치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 병이 다하여 지치거나 병들어 힘이 다함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