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湌'은 물 수(水)와 음(飠) 부수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水'는 물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飠'은 먹을 찬(飠)과 관련된 부수로, 먹는 것과 관련된 의미를 더합니다. 즉, '湌'은 물과 먹을 것의 의미가 합쳐져 '먹을 찬'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