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020/1328)
한자 '挃'는 '손(扌)'과 '벌릴 벌(弼)'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손' 부수는 손으로 하는 동작을 나타내고, '벌릴 벌'은 벼를 벨 때 손으로 벌려서 자르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벼벨질'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