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 한자 (21/50)
한자 '四'는 '네'라는 뜻을 가진 글자로, 네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네 개의 구역이 나누어진 공간을 나타내는 상형 문자에서 발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