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平'은 '干'(막대기)와 '一'(한 획)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干'은 막대기나 넓은 면을 뜻하고, '一'은 평평한 선을 나타내어, 전체적으로 '평평하다'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