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Ⅱ 한자 (33/50)
子자는 본래 아기의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머리와 두 팔, 그리고 다리가 있는 아기의 모습을 간단하게 그려서 만든 글자입니다. 그래서 '아들'이나 '아이'를 뜻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