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Ⅱ 한자 (30/50)
安자는 '여자(女)'와 '집(宀)'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집'의 지붕 아래에 '여자'가 있는 모습으로, 집 안에 여자가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뜻에서 '편안할 안'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