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8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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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來’자는 본래 곡식이 자라는 모양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위쪽의 ‘木’은 나무를 나타내고, 아래쪽의 ‘米’는 쌀을 나타내어, 곡식이 자라서 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그래서 ‘오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위에 쌀(米)이 자라서 곡식이 ‘오는’ 모습을 떠올리면 ‘來’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來’자를 ‘나무 위에 쌀이 와서 자란다’고 생각하면 ‘오다’라는 뜻이 쉽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