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同'은 '구(口)'와 '일(一)'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구'는 입을 뜻하고, '일'은 하나를 뜻합니다. 즉, 여러 사람이 한 입으로 말하는 모습에서 '같다', '한가지'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