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6
음과뜻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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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共'는 '함께'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본뜬 형상자입니다. 위쪽의 '八'은 여러 갈래로 나뉜 손이나 사람을, 아래쪽의 '廾'는 두 손을 모은 모양을 나타내어 '함께 모이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기억법

  • 위쪽의 '八'은 여러 사람이 모인 모습을, 아래쪽의 두 손 모양은 함께 손을 맞잡는 모습을 떠올리면 '함께'라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共'를 '여러 사람이 손을 모아 함께 일하는 모습'으로 상상하면 뜻과 모양이 잘 연결되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