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省'는 '눈 目'과 '몸 몸 𠂉'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눈'으로 '몸'을 살핀다는 뜻에서 '살필 성'이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 즉,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 모습을 나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