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Ⅱ 한자 (31/75)
한자 發는 '손(手)'과 '쏠 발(弓+癶)'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활(弓)을 손으로 잡고 화살을 쏘는 모습을 나타내어 '발사하다', '시작하다'라는 뜻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