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6
음과뜻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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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親자는 '親할 친'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로, '見(볼 견)'과 '立(설 립)' 그리고 '木(나무 목)'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木'은 나무를 나타내고, '立'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見'은 눈으로 보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가까이서 눈으로 보는', 즉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에서 '친할 친'이 되었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아래에 사람이 서서(立) 가까이서 눈(見)으로 보는 모습이라 생각하면, 가족이나 친한 사람을 가까이서 보는 장면이라 기억해요.
  • ‘親’자를 ‘친구(親구)와 나무 아래에서 서서 서로를 눈으로 바라본다’고 상상하면 친밀한 관계, 즉 ‘친할 친’이라는 뜻이 쉽게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