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在'는 '토지(土)'와 '재(才)'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토지(土)'는 땅을 뜻하고, '재(才)'는 사람의 손이나 능력을 나타내어, '땅 위에 있다' 즉 '어디에 존재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