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2
총획수16
음과뜻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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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歷'는 '止'(발을 멈추다)와 '木'(나무), 그리고 '厂'(벼랑)과 '田'(밭) 등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나무에 표시를 하여 시간을 세거나 지나간 일을 기록하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즉, 여러 가지 부호나 표시를 통해 시간을 '지나간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나무(木)에 발(止)이 멈추고 여러 표시(田, 厂)가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무에 표시를 하여 시간을 기록하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지나갈’ 때 나무에 표시를 하듯, 여러 가지 표시가 겹쳐진 모양을 떠올리며, 시간이 지나간 흔적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