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한자 (97/100)
한자 '許'는 '말씀 언(言)'과 '입 구(口)'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言'은 말을 뜻하고, '口'는 입을 나타내요.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말로 허락하다'라는 뜻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