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한자 (97/100)

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1
음과뜻허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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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許'는 '말씀 언(言)'과 '입 구(口)'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言'은 말을 뜻하고, '口'는 입을 나타내요.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말로 허락하다'라는 뜻을 만들었답니다.

기억법

  • 입(口)으로 말을(言) 해서 허락(許)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言'과 '口'가 만나서 '말로 허락한다'는 뜻이니, 친구에게 말로 허락을 주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