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0
총획수4
음과뜻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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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止'는 본래 발을 옆에서 본 모양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발이 멈춰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그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기억법

  • 발 모양을 떠올리며, 발이 멈춰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발이 멈추면 '그친다'는 뜻이 쉽게 기억됩니다.
  • '止'자를 보면 발가락과 발바닥이 보이는데, 발이 멈춰 서 있는 모습이라 생각하면 '멈추다'라는 뜻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