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8
음과뜻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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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爭'은 여러 사람이 서로 손을 내밀어 다투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위쪽의 '爪'(손톱)과 아래쪽의 '爭'(싸움) 부분이 합쳐져서, 사람들이 손을 맞대고 다투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즉, '다툴 쟁'자는 싸움이나 경쟁하는 상황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爪(손톱) 모양이 위에 있고, 아래에 여러 획이 모여서 사람들이 손을 맞대고 다투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爭’자를 ‘손爪’과 ‘쟁탈’하는 모습으로 나누어, 손으로 뭔가를 잡으려고 다투는 장면으로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