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한자 (51/100)
選자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先(먼저 선)'으로 이루어진 회의자입니다. '辵'은 길을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先'은 먼저 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래서 '선택하다'라는 뜻이 '먼저 가는 길을 가려서 고른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