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2
음과뜻없을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無'는 본래 불꽃(火)과 손(𠂉)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불꽃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뜻에서 '없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즉, '무(無)'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상형과 회의가 결합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불(火) 모양이 위에 있고, 손(𠂉) 모양이 아래에 있어 '불꽃을 손에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無'를 '불(火)과 손(𠂉)'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불꽃이 손에 잡히지 않는 모습을 상상하면 '없다'는 의미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