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음과뜻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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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佛'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왼쪽의 '亻'는 사람을 뜻하는 부수이고, 오른쪽의 '弗'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佛'은 '사람'과 '소리'가 합쳐져 '부처님'을 뜻하게 되었어요.

기억법

  • 왼쪽의 '亻'는 사람이에요. 부처님도 사람이었으니, 사람이 들어간 한자라고 기억해요.
  • '弗' 부분을 '불'이라고 읽는 소리로 생각해서, '사람(亻) + 불(弗)' = 부처불(佛)이라고 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