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63/250)
한자 '未'는 나무(木) 모양에서 만들어졌어요. 나무의 가지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모습, 즉 '아직 아니다'라는 뜻을 나타내요. 그래서 '아닐 미'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