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44/250)
한자 '斗'는 본래 하늘의 별자리 중 하나인 '북두칠성'에서 유래한 글자입니다. '斗'는 원래 하늘에 떠 있는 국자 모양의 별자리를 나타내며, 그 모양이 국자(말하는 단위)와 비슷해서 '말'이라는 부피 단위를 뜻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