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9
음과뜻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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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限'은 '阝(언덕, 땅의 경계)'와 '艮(멈출 간)'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阝'는 땅이나 경계를 나타내고, '艮'은 멈추거나 한계를 뜻합니다. 그래서 '限'은 땅의 경계처럼 어떤 한계나 제한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언덕(阝) 위에 멈추는 표시(艮)가 있어서 더 이상 넘어가지 못하는 한계를 나타낸다.
  • '한할 한(限)'은 땅의 경계(阝)에서 멈춘다(艮)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