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態'는 '心'(마음 심)과 '能'(능할 능)으로 이루어졌어요. '能'은 사람이 여러 가지 동작을 할 수 있다는 뜻이고, '心'은 마음을 나타내요. 그래서 '態'는 마음이 어떤 모습이나 상태를 나타낸다는 뜻으로 만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