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188/250)
走 자는 '발'을 나타내는 부분과 '발걸음'을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어요. 즉, 발을 움직여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나타내어 '달리다'라는 뜻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