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181/250)
한자 祭는 '제사 지낼 제'자로, 위쪽의 '示(보일 시)'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나 신을 나타내고, 아래쪽의 '又(또 우)'는 손 모양을 본뜬 것으로, 손으로 제물을 바치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즉, 신에게 제물을 바쳐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합쳐 만든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