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127/250)
한자 施는 '손'을 뜻하는 '方'과 '발'을 뜻하는 '也'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손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뜻에서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베푼다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