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1
음과뜻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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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設'은 '言(말씀 언)'과 '殳(창 수)'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言'은 말을 뜻하고, '殳'는 무기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를 내거나 어떤 행동을 한다는 의미로 쓰였어요. 그래서 '설'자는 '말을 베풀다', 즉 어떤 것을 세우거나 설치한다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말씀(言)과 창(殳)이 만나서 '말을 세운다'고 생각하면, 무언가를 설치하거나 베푸는 뜻으로 기억하기 쉬워요.
  • '설치하다'라는 뜻을 떠올리며, 말을 통해 무언가를 펼친다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세요. 말(言)이 창(殳)을 들고 무언가를 세우는 모습으로 기억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