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자는 ‘무용할 무’로, 위쪽의 ‘무(무릎을 꿇은 사람 모양)’와 아래쪽의 ‘舛(발이 어긋난 모양)’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발을 움직이며 춤추는 모습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