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47/250)
한자 '卷'은 '손(手)'과 '책(冊)'의 모양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손으로 책을 말거나 감는 모습을 나타내어 '책을 말다' 또는 '책 권'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