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8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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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或'는 '손(手)'과 '구멍(穴)'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손으로 구멍을 막거나 잡는 모습을 나타내어 '어쩌다', '아마'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손(又)으로 구멍(口)을 막는 모습을 상상하며, '어쩌다' 손이 구멍을 막는 상황을 떠올리기.
  • '혹시'라는 뜻이니, '혹'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미는 모습을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