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238/250)
한자 '或'는 '손(手)'과 '구멍(穴)'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손으로 구멍을 막거나 잡는 모습을 나타내어 '어쩌다', '아마'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