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9
음과뜻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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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胞'는 '月(달, 몸을 뜻하는 부수)'과 '包(싸다)'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月'은 몸이나 살을 나타내고, '包'는 싸는 모양을 뜻해서, 몸 안에 싸여 있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세포'처럼 몸 안에 싸여 있는 작은 단위를 뜻하게 되었답니다.

기억법

  • 달(月)이 몸을 뜻하고, '싸다(包)'가 합쳐져서 몸 안에 싸여 있는 작은 부분, 즉 세포를 생각해 보세요.
  • '包'가 선물 상자를 싸는 모습 같고, 그 옆에 '月'이 몸을 나타내니, 몸 안에 싸인 작은 상자, 세포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