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57/250)
張자는 弓(활 궁)과 長(길 장)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弓은 활을 뜻하고, 長은 길다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활을 활짝 펴서 펼친다는 의미를 더해 '베풀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