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18
음과뜻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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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위쪽은 '隹'(새 추)이고, 아래쪽은 '木'(나무 목)과 '木'(나무 목)이 겹쳐진 모습입니다. '隹'는 작은 새를 뜻하고, '木'는 나무를 뜻하는데, 여러 나무와 새가 함께 있는 모습을 통해 여러 가지가 섞여 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여러 가지가 뒤섞여 있는 상태를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위에 작은 새(隹)들이 나무(木) 여러 그루 사이에 모여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여러 새와 나무가 섞여 있으니 '섞일 잡'이라는 뜻이 쉽게 기억됩니다.
  • 나무(木) 두 그루가 겹쳐 있고, 그 위에 새(隹)가 앉아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여러 가지가 함께 모여 섞여 있는 장면을 상상하면 '잡'자가 쉽게 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