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3
총획수15
음과뜻검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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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儉'은 '사람 인(亻)'과 '검소할 검(兼)'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兼'은 두 가지 이상의 것을 겹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여러 가지를 아껴서 사용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즉, 사람이 여러 가지를 겹쳐서 아끼는 모습에서 '검소하다'는 뜻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여러 가지(兼)를 겹쳐서 아껴 쓰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검소하다'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겹칠 겸(兼)'자가 들어가니까 여러 가지를 겹쳐서 아끼는, 즉 검소한 모습을 떠올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