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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획수14
총획수16
음과뜻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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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儒'는 '사람 인(亻)'과 '서로 상(需)'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亻'는 사람이란 뜻이고, '需'는 기다리다, 필요하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학문을 배우고 가르치는 선비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즉, 사람이 학문을 필요로 하고 기다리며 배우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학문을 필요로(需) 하여 기다리며 배우는 선비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사람 인(亻)' 옆에 '필요할 수(需)'가 붙어, 학문을 필요로 하는 선비를 뜻한다고 외우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