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32/250)
한자 '援'은 '손'을 뜻하는 '扌(수변)'과 '멀 원(袁)'으로 이루어졌어요. '손'이 '멀리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모습'을 나타내어 '돕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