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4/250)
한자 '巨'는 '큰 입(口)'과 '큰 모양'을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떠서 '크다'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