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8
음과뜻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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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拒'는 '손'을 뜻하는 '扌(수변)'과 '거절할 거(巨)'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막거나 밀어내는 모습을 나타내어 '거절하다', '막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손(扌)으로 큰(巨) 무언가를 밀어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거절하다'라는 뜻이 기억에 남아요.
  • '거(巨)'는 크다는 뜻인데, 큰 것을 손으로 막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하다'라는 뜻이 쉽게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