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81/500)
한자 '但'은 '사람 인(亻)'과 '일(日)'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사람'이 '해(日)'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오직 사람만' 또는 '다만'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