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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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奴는 '여자 여(女)'와 '노예 노(又)'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여자' 부수는 이 한자가 여성을 뜻하고, '又'는 손 모양을 나타내어 '손으로 잡다'라는 의미를 더해 '종노(노예)' 즉,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여자(女)가 손(又)에 잡혀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노예'라는 뜻이 쉽게 떠오릅니다.
  • 여자(女)와 손(又)이 합쳐져서 누군가를 붙잡는 모습이니, '종노'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