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9
음과뜻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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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耐'는 '노인(耂)'과 '대(大)'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노인' 부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뜻하고, '대'는 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래 견디고 참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노인(耂)처럼 오래 살아서 큰(大) 어려움도 견딘다고 생각하면 '견딜 내' 자가 기억하기 쉽습니다.
  • '耐'를 '노인(耂)'이 '큰(大)' 짐을 참아내는 모습으로 상상해 보세요. 오래 참는 힘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