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70/500)
한자 '企'는 '人(사람)'과 '止(멈출 지)'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사람이 한 발을 앞으로 내딛고 멈춰 서 있는 모습에서 '기다리다' 또는 '꾀하다'라는 뜻이 생겼어요.